[5]
코가네이 니코 | 13:36 | 조회 82 |루리웹
[17]
광전사재활용센터 | 14:12 | 조회 9 |루리웹
[15]
메콤딸콤섹콤 | 14:11 | 조회 13 |루리웹
[7]
FU☆FU | 13:58 | 조회 31 |루리웹
[29]
Prophe12t | 14:09 | 조회 2 |루리웹
[7]
깡프로 | 14:08 | 조회 81 |루리웹
[4]
유키카제 파네토네 | 14:04 | 조회 15 |루리웹
[1]
감동브레이커 | 25/01/11 | 조회 54 |루리웹
[23]
죄수번호-2853471759 | 14:05 | 조회 180 |루리웹
[17]
루리웹-1930263903 | 14:07 | 조회 95 |루리웹
[5]
야옹야옹야옹냥 | 13:59 | 조회 39 |루리웹
[13]
루리웹-1098847581 | 08:10 | 조회 97 |루리웹
[18]
루리웹-28749131 | 14:00 | 조회 68 |루리웹
[10]
야옹야옹야옹냥 | 13:58 | 조회 54 |루리웹
[1]
죄수번호-아무번호3 | 02:59 | 조회 55 |루리웹
댓글(9)
우울증의 시작
그래서 그런가 철든애들 보몃 부모가 애같은경우가 많음
겉만 자라고 속에 여전히 어린애가 남아있는 경우 많음..
애가 애 같지 않으면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제 자기가 마음 놓을 수 있는 사람(ex 애인/찐친)한테 애가 돼버림
어리광 부리고 의존하는 정도면 양반이고
어릴 적에 쌓인 화랑 뗑깡 풀기 시작하면 인생 하드모드 박아버림
나이 또래보다 삶에 더 쉽고 더 빠르게 지치는 경향이 있음
애를 희생시킨 거지... 사회든 부모든
아직은 알 필요가 없는 사실들을 가정환경 때문에 강제로 알아버림.
마치 빨간약 먹은 인생...
3살 어린이가 철들고 철도 든 그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