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5324 | 15:07 | 조회 40 |루리웹
[10]
FU☆FU | 15:09 | 조회 18 |루리웹
[15]
만화그리는 핫산 | 15:08 | 조회 50 |루리웹
[4]
aespaKarina | 15:06 | 조회 50 |루리웹
[5]
루리웹-1513053774 | 15:07 | 조회 66 |루리웹
[15]
달콤쌉쌀한 추억 | 15:04 | 조회 23 |루리웹
[4]
루리웹-7163129948 | 15:04 | 조회 41 |루리웹
[9]
93년생수원율전동879김현준 | 15:04 | 조회 49 |루리웹
[21]
DDOG+ | 15:02 | 조회 18 |루리웹
[16]
적방편이 | 15:00 | 조회 8 |루리웹
[10]
루리웹-36201680626 | 15:00 | 조회 91 |루리웹
[19]
바닷바람 | 15:00 | 조회 10 |루리웹
[23]
새대가르 | 14:58 | 조회 73 |루리웹
[2]
루리웹-588277856974 | 14:39 | 조회 49 |루리웹
[4]
루리웹-28749131 | 14:39 | 조회 66 |루리웹
쇠컵 어딧냐
팁이 있다면...
박스를 접어서 몰래 끼우면 된다...
물론 훈련소 한정으로 그런 행위를 하는 거지
자대 가면 딱히 모포 칼각은 없었다 그냥 깔끔하게 개어 놓으면 됐지
각지 쓰다 걸리면 빠졌다고 개지랄했다 우리부대는
수저통!
윗쪽을 책상으로 누르고 앞을 미친듯이 비벼주면 잘잡힘
요즘 군부대는 저런거 안하더라
진짜 쓸데없는 짓거린데 저땐 너무 진지한 부분이엇어..
저거 했던 정도면 대체 얼마나 아재군번인 거야
그때나 지금이나 뭔 개뻘짓인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