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3 - 포는 자신의 생물학적 아버지와도 재회했다
매트릭스3 - 네오의 희생으로 평화가 찾아왔다
인디아나 존스4 - 인디는 메리언과 결혼 후 행복한 인생을 살았다
터미네이터2 - T-800의 희생으로 심판의날은 오지 않았고 코너 모자는 행복한 인생을 살았다
배트맨 아캄나이트 - 배트맨은 고담의 수호신 같은 존재가 되었으며 로빈 팀 드레이크는 바바라와 결혼 후 행복한 인생을 살았다
스타워즈6 - 팰퍼틴은 뒤졌고 다스베이더는 아나킨이 되었으며 루크는 제다이 기사단을 별 무리없이 재건할 것이다
자신의 정체를 결국 알아내고 정부의 추적을 따돌리고 유유히 잠적에도 성공했다
완벽한 트릴로지
닌 아직까지도 4편을 안봤다..
내 토이스토리는 앤디와 작별인사를 마쳤기에...
불렀소 일렀소 막굴려인 선생님은 사이버 테러까지 막아내고 역시 최고의 경찰이야!!
깔끔한 엔딩최고~!!
응?
나도 쿵푸팬더4는 그래도 볼만했는데.. 많이 망했다고 들음..
흥행은 3편이랑 비슷비슷함
소재에 비해 빌런과 이야기가 살짝..
위 게시물 작품들의 교훈은 다음과 같다.
박수칠 때 떠나고 다시는 돌아오지 말 것.
존윅4가 깔끔하게 끝난줄 알았더니 5편 소식이..
무슨소리야 인디아나존스는 3부작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