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니 데빌
상대에 대한 원망으로 강화되는 동화형 스탠드
하지만 암살자가 본직이던 인간의 스탠드치곤
너무나 쌉꾸릉내 나는 성능을 가졌는데...
1. 동화형 스탠드라 실제 물리력에도 파괴됨
2. 스탠드 피해가 본체에게 누적됨
3. 상대를 원망하는 에너지로 강화되고 작동함
근데 눈깔 한짝과 혀를 찔리고, 몸을 난도질을 당했는데도
정면승부로 실버체리엇을 못 이김
희대의 병1신 스탠드
참고로 스탠드 주인인 데보의 직업은 암살자인데
스탠드 성능이 저따구라 매번 민간인한테 본인을 노출 시켜야하는
스탠드 유저들 대부분이 가진 은밀성이란 장점도 없음
댓글(13)
원래 스탠드는 본체랑 데미지 공유가 기본 아니던가?
원격형 빼곤 사실 대부분 공유지 아마
실제 물리력에 파괴되는 주제에 데미지를 공유하다니 너무하지 않나?
원격 조작형 같은 경우 본체랑 데미지 공유가 안될때도 있음
서피스가 그 예
아 인형에 총맞아도 본체가 데미지를 입는다는 의미인거?
첫 원격 조작 스탠드는 뭐였더라
타워 오브 그레이
사정거리 A 인거 보면 확정
근데 그거 스탠드가 당하니 본체도 당했자너
불쌍한 호텔 청소부..
얼마나 끔찍한 스탠드인지 죠죠들이 대책을 세울 시간조차 주지 않앗다더라
스탠드가 정신의 구현인걸 생각하면 과시욕구가 넘쳐서 그런가
물질동화형 스탠드인데 정작 동화된 물체가 받은 피해를 공유하는 게 아이러니
당장 4부의 서피스를 보자
유저가 마조히스트라면 의외로 설명은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