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새끼 고양이랑 놀다가 어미한테 혼남.mp4 +63 [12]

댓글(12)

• 루나이트01/11 답글달기

  으딜 건방지게 하악질이야!

• 룻벼01/11 답글달기

  어미는 저런 상황에서 진짜로 달려든다 저사람 재수없었으면 전치 4주는 나옴
  왜 아냐고? 내가 당해봤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흉터 사라지는데 3년 걸림

• 현자 로벨리아01/11 답글달기

  저 쪼끄만게 그렇게 세다고?

• 수면과학의정수01/11 답글달기

  엄마는 강하다...

• 룻벼01/11 답글달기

  우리집 죽은 둘째가 밖에서 임신한거 데려와서 새끼 다섯마리 낳았는데 새끼 낳던 시절에 3.2kg정도 됐었음.
  영상에 나오는 어미도 3-4kg대 될거야
  
  원래 집에 살던 첫째랑 사이가 엄청 나빠졌는데, 한번은 보니까 둘째 새끼 키우는 박스앞에 첫째가 가서 위협하고 있더라
  놀라서 첫째 끌어안고 들어올렸는데 둘째가 냅다 박스에서 튀어나와선 하악질도 안 하고 바로 달려들었음
  
  첫째는 내 손바닥 박차고 튀어올라서 도망갔고, 둘째는 첫째 할퀴려다가 내 손등 잡아찢었음
  첫째가 걷어찬 손바닥은 전치 2주정도 나왔고 뒷발톱에 다친 상처라 한달쯤 지나니깐 사라졌는데
  둘째가 할퀸 손등은 피 줄줄 나다가 4주쯤 지나서야 딱지 떨어졌고 흉터가 거의 3년정도 갔음...

• 데엔드로01/11 답글달기

  혼낼만하네 ㅋㅋㅋㅋ

• 야옹이멍멍해봐01/11 답글달기

  ㅇㅎ ㅇㅋ ㅋㅋㅋㅋㅋㅋ

• 아이고냥01/11 답글달기

• 백만번산고양이01/11 답글달기

  아핳ㅎ 오케이~ 하는게 웃기넼ㅋㅋㅋㅋㅋ

• 막걸리가좋아01/11 답글달기

  이 자식이 감히

• 루리웹-41284566501/11 답글달기

  ㅋㅋㅋㅋ

• M134게틀링포01/11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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