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ahawlt | 25/01/11 | 조회 70 |루리웹
[14]
인간이밉다 | 25/01/11 | 조회 47 |루리웹
[4]
터진양 | 25/01/11 | 조회 5 |루리웹
[10]
니니아 | 25/01/11 | 조회 146 |루리웹
[12]
(덜렁거리며) | 25/01/11 | 조회 88 |루리웹
[7]
찌찌참마도 | 25/01/11 | 조회 71 |루리웹
[9]
쿠르스와로 | 25/01/11 | 조회 2 |루리웹
[14]
루리웹-5517783682 | 25/01/11 | 조회 11 |루리웹
[11]
| 25/01/11 | 조회 64 |루리웹
[23]
루리웹-1098847581 | 25/01/11 | 조회 84 |루리웹
[12]
적방편이 | 25/01/11 | 조회 11 |루리웹
[50]
루리웹-6608411548 | 25/01/11 | 조회 55 |루리웹
[16]
핵인싸 | 25/01/11 | 조회 83 |루리웹
[0]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5/01/11 | 조회 4 |루리웹
[6]
라스트리스 | 25/01/11 | 조회 25 |루리웹
댓글(9)
무거워짐
지가 아직도 애긴줄알어!!
그리고 많은 털
빅똥!
개가 3개월이면 아직 유치원생 수준 나이인데
그때부터 이미 어지간한 소형견 사이즈라는 점에서
골댕이 성견의 크기가 느껴지는
난 애기야
점점 빅 이불이 되가고 있어,,
이미 큰데 더커짐
그리고 꼬리치몀 아픔
이데 슬슬 내려오지 않으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