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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8)
사람을 패거나 ㅁㅇ을 했어도 이거보다 덜 욕먹었을듯
실제로 감독부터가 약쟁이는 실드쳤지
근데 AV 표지에는 긁힘
그 대마 흡연은?
잘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누가 뭐라고 개지랄할 일도 아닌데,
무슨 나라라도 팔아먹은 것 마냥 죽일려고 드는게 진짜 광기임.
감독도 노답이지.
바보같은 헤프닝을
사람 참수하는 수준으로 부풀리는게 참 좋나봄
퉤
일을 키우면 저 배우가 더 위축되는데 고민중이다.
이 정국에 무슨일이 일어나도 이상한게 아니지. 저렇게 개판쳐놓은 여초 페미들을 다 청소해버리고 싶다. 어차피 그들이 지지 안할 모 정당에 반대편 정당이 이 떡밥을 물도록 유도해서 니들 편 좀이라도 끌어모으든 상대쪽 분열을 시키든 수좀 써보라 건의하고 왔다.
노빠구에 오구라 유나 출연한 것만 봐도 거기에 반응하는 여자 출연자들이나 정상적인 여자들은 오히려 AV 보는 것에 대해서도 크게 불쾌감이 없음. 과연 어떤 이들이 불쾌한지는 말 안해도 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쌓이는 불만이 언제쯤 터질까
아직까지 이해안돼는게 황감독이 왜 인터뷰까지해서 박성훈에 대한 불쾌함을 대놓고 들어낸걸까?임. 자기도 연예계 ㅈ같은거 알꺼면서? 이렇게 살인스탭 낭낭하게 들어갈지 몰랐나???;;;;;;; 기분 나쁘면 걍 박성훈 혼자 불러서 한마디 해야지. 가뜩이나 잡아죽이겠다. 간보던 놈들한테 휘발유를 들여붙냐고ㅉㅉ
페미ㄴ들 지들은 실존인물로 알패스 돌려보는 것도 괜찮다면서 남자는 표지만 봐도 죽이려고 드네... 이중잣대 쩜
이렇게 쥐잡듯 잡을 일은 절대 아닌데;;
힘내라 박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