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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스티브는 팔콘스의 단장이었습니다
절대 못이긴 롯데팀을 응원하면서 착한 미음은 갖는다고?
??? : 하루 종일, 시즌 내내 롯데와 한화가 우승하길 응원할 수도 있어.
역시 멘탈은 s급 히어로군
?? : 이런 젠장! 내가 응원하는 팀이 아직도 우승을 못해봤다고?! 이건 하이드라의 음모야!
그는 연인에 대한 추억과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그 기대감을 야구로 벗어날 수 있었던거야
"닫아"
그정도는 돼야 캡틴질이 가능하구만
선수고 감독이고 다 뒤져버려서
요즘 심심하면 사람치네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