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AKS11723 | 25/01/11 | 조회 115 |루리웹
[3]
루리웹-4644527467 | 25/01/11 | 조회 59 |루리웹
[20]
쥐옥 | 25/01/11 | 조회 35 |루리웹
[25]
핵멍이 | 25/01/11 | 조회 23 |루리웹
[5]
부라리온 | 25/01/11 | 조회 93 |루리웹
[7]
대답이 틀렸어 | 25/01/11 | 조회 132 |루리웹
[7]
루리웹-3674806661 | 25/01/11 | 조회 57 |루리웹
[8]
적방편이 | 25/01/11 | 조회 12 |루리웹
[35]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5/01/11 | 조회 95 |루리웹
[7]
| 25/01/11 | 조회 40 |루리웹
[22]
시온 귀여워 | 25/01/11 | 조회 60 |루리웹
[14]
얼빵한놈 | 25/01/11 | 조회 26 |루리웹
[32]
LeWise_Litt | 25/01/11 | 조회 29 |루리웹
[45]
루리웹-9754754918 | 25/01/11 | 조회 27 |루리웹
[17]
야옹야옹야옹냥 | 25/01/11 | 조회 15 |루리웹
댓글(11)
스티브는 팔콘스의 단장이었습니다
절대 못이긴 롯데팀을 응원하면서 착한 미음은 갖는다고?
??? : 하루 종일, 시즌 내내 롯데와 한화가 우승하길 응원할 수도 있어.
역시 멘탈은 s급 히어로군
?? : 이런 젠장! 내가 응원하는 팀이 아직도 우승을 못해봤다고?! 이건 하이드라의 음모야!
그는 연인에 대한 추억과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그 기대감을 야구로 벗어날 수 있었던거야
"닫아"
그정도는 돼야 캡틴질이 가능하구만
선수고 감독이고 다 뒤져버려서
요즘 심심하면 사람치네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