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백자 (특히 달항아리)
고려청자와 다르게 단순한 디자인에 무늬도 없다고 조선 시대의 빈약한 기술력을 보여준다고는 하는데
사실 청자보다 백자를 구울때 더 높은 온도가 필요하다.
즉 더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다.
백자도 종류가 있다. 청화백자나 철화백자 같은건 엄청 화려한 것들이 많다.
게다가 그 볼품없다고 일뽕들이 욕하는 달항아리 조차도 ㅈㄴ 비싸게 팔린다.
역사적으로 보면 조선을 침략한 왜놈들은 조선 도자기를 ㅈㄴ 좋아했다.
특히 시마즈 요시히로는 조선인 도공을 엄청나게 잡아갔고, 일본 도자기 발전에 영향을 끼쳤다.
따라서 조선백자가 미개한 기술력이니 뭐니 하는 놈들은 본인들이 좋아하니 일본도 욕하는 격인 셈
댓글(8)
하지만 일뽕들은 일본을 좋아하는 나 에 취해
그런건 신경도 안쓸테지
지 잘못 남 탓하는 놈들이지 ㅋㅋㅋㅋ
저 아무 무늬도 없는 백자...
야해...
일본도 이쁘다는 이해함 일본도 강하다 도 이해함 시대에 때라 다르다더라
그런데 일본도가 모든 검 중 1위다!!! 는 죽이고 싶음
일본 역사보면 백제사람들 건너와서 일본 역사 만든거잖아.........근데 근본 따지면 자신 얼굴에다가 침 벳는거잖아.
일본백자도 일본이 조선인들 잡아가서 만들던거라고 들은거같은데
정작 일본인은 약탈하고 돈 쏟아 부을정도로 좋아하고
도가기공들 데려오려고 ㅈㄴ 대접해줬는데
일뽕들은 까내리는게 유머 ㅋㅋ
달항아리 저거 통짜로 만들면 건조중에 무너져서 위 아래 따로 만들어 건조한 다음에 이음매 없이 말끔하게 붙여서 구워야되..
손 졸라 많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