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후방 츠육댕탕 | 00:56 | 조회 77 |루리웹
[4]
aespaKarina | 00:40 | 조회 76 |루리웹
[4]
루리웹-222722216 | 00:42 | 조회 33 |루리웹
[15]
후방 츠육댕탕 | 00:52 | 조회 65 |루리웹
[18]
황금달 | 00:51 | 조회 26 |루리웹
[10]
FU☆FU | 00:49 | 조회 55 |루리웹
[19]
바잉보잉 | 00:49 | 조회 60 |루리웹
[21]
데스피그 | 00:47 | 조회 91 |루리웹
[2]
루리웹-1098847581 | 00:48 | 조회 31 |루리웹
[10]
루리웹-381579425 | 00:40 | 조회 32 |루리웹
[13]
루리웹-381579425 | 00:44 | 조회 12 |루리웹
[16]
파이올렛 | 00:42 | 조회 30 |루리웹
[23]
FU☆FU | 00:44 | 조회 10 |루리웹
[13]
루리웹-5505018087 | 00:41 | 조회 97 |루리웹
[9]
병영 | 00:41 | 조회 85 |루리웹
댓글(7)
국밥은 1만원벽 개 빨리 뚫던데
1만원 뚫어도 소주 4천원이면 먹으러 옴
ㄹㅇ인데 슬프네
이것도 우리가 겪었던 상황이구나
국밥집 가스값 부재료값 올려서 올렸는데
누가 그돈주고 국밥 먹어 하면서 ...
그래도 국밥 맛있는 집은 만원 넘어도 인정이긴 해
호리에몽같은 관종들이 라멘가게의 가격인상만 걸고 저격하고 그러더라
우리도 1만원 넘을때 다들 눈치보더니 어느순간 너나 할것없이 1만원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