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죄수번호-1010101010 | 12:59 | 조회 5 |루리웹
[12]
슈텐바이첼 | 14:03 | 조회 53 |루리웹
[4]
도미튀김 | 14:02 | 조회 64 |루리웹
[6]
새대가르 | 13:46 | 조회 58 |루리웹
[11]
루리웹-28749131 | 14:00 | 조회 80 |루리웹
[1]
뫼비우스제로 | 25/01/10 | 조회 49 |루리웹
[14]
히틀러 | 14:01 | 조회 56 |루리웹
[21]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4:00 | 조회 25 |루리웹
[33]
데스티니드로우 | 14:00 | 조회 34 |루리웹
[3]
루리웹-9630180449 | 25/01/06 | 조회 7 |루리웹
[14]
검은투구 | 13:55 | 조회 82 |루리웹
[2]
프락치카푸치노 | 13:49 | 조회 6 |루리웹
[3]
대지뇨속 | 13:56 | 조회 78 |루리웹
[10]
Djrjeirj | 13:49 | 조회 80 |루리웹
[19]
루리웹-1098847581 | 13:54 | 조회 125 |루리웹
댓글(2)
다른 슬픈건 잘견디는데 저런 가난해서 짠한건 못견디겠더라 눈물이 나와... 초중학생때 진짜 집이 가난해졌었어서 그런가 너무 짠하다...
"갓 댐...근삣삐, 지금 뭐하는거야?"
"오늘 하루 고생했고 넌 최선을 다했어. 나도 그걸 봤고."
"하지만 너는 방금 또다른 최선을 다해준 친구를 괴롭힌거야.
너의 body도 너를 위해 최선을 다해줬는데, 왜 그런 친구를 괴롭히는거야?"
"너의 body도 휴식이 필요해, my son. 넌 body를 respect 할 필요가 있어."
"....오늘도 하드워크 하느라 고생했다. 푹 sleep하고 내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