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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아빠도 자식을 기르며 저런 느낌이셨을거야
30살 넘어도 전화와서 밥 챙겨줄까? 함..
분명 내가 유게에서 저 짤을 처음 봤을때 제목이 "죶토피아에 한걸음 내딛는 과정"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