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더러운캔디 | 03:34 | 조회 53 |루리웹
[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1/06 | 조회 43 |루리웹
[7]
AnYujin アン | 02:50 | 조회 52 |루리웹
[5]
Djrjeirj | 03:25 | 조회 129 |루리웹
[2]
딜도오나홀동시보유 | 03:02 | 조회 8 |루리웹
[11]
새로운 본도르드 | 03:27 | 조회 34 |루리웹
[2]
| 03:11 | 조회 50 |루리웹
[23]
임팩트아치였던것 | 03:23 | 조회 57 |루리웹
[0]
루리웹-0261028672 | 03:22 | 조회 34 |루리웹
[6]
루리웹-1098847581 | 03:19 | 조회 120 |루리웹
[2]
작은_악마 | 03:25 | 조회 5 |루리웹
[5]
밍먕밀먕밍먕먕 | 02:49 | 조회 86 |루리웹
[8]
NoDap | 03:20 | 조회 4 |루리웹
[4]
스파르타쿠스. | 02:57 | 조회 8 |루리웹
[3]
적방편이 | 03:12 | 조회 6 |루리웹
댓글(22)
약 먹다가 이러다 평생 먹겠네 싶어서 약 끊고 의지로 버텨보는 중인데
가끔씩 우울감이 들 때가 올 때가 있어서
역시 약을 먹어야 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민폐까진 몰라도 " 죽고싶다 하는 애들은 안죽음 ㅋㅋㅋㅋㅋ " 하고 무시하는건 너~어무 많지
존나 가불기임 ㅋㅋㅋ
표현하면 너보다 힘든 사람 많다
표현 안 하고 끙끙 앓다 병 생기면 나약한 새끼
표현 하고 난리치면 병1신
그러다 죽으면 몰라서 미안해
몰라서 미안해-X
그게 나랑 뭔상관이야-O
부모는 선택할 수 없으니
팔다리가 부러지면 비웃어도, 진지한 주제는 치킨 정도는 같이 뜯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
심하면 ㅈㅅ성공해도 오히려 "어휴 끝까지 민폐네 ㅆ..."라고 할 수도 있음
일본만 저런게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