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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젊은 진상이고 늙은진상이고 난 사무실할때 그런놈들 오면 그냥 니랑 거래 안한다고 꺼지라고 했음..악플? ㅁㅊㄴ 주변에 제 정신인 인맥이 있는 경우는 단 한번도 못봤다,.
내가 경험해보면
늙은진상은 ‘공짜’ ‘서비스’ ‘물건’을 주면
‘큼큼 잘하란 말야 컴컴’
이러면서 방금은 미안했어요 껄껄껄
하는 케이스도 있음
젊은진상은 아주 가아끔 보이는데
이 새끼들은 별 같잖지도 않은거에
뒤틀려서 지 논리를 펼치는데
듣다보면 과관임
‘내가 손님이다’ ok
‘넌 서비스직이다‘ ok
‘여긴 춥다’ ok
‘그러니 무릎꿇어라‘ 이게 뭔 개소리야?
젊은 얘들이랑 말 싸움 해봐야 입만 아픔. 자기 잘못한거는 모르고 자기 손해 본것 기분 상한거만 포커스가 맟추어져서 그것 만 주구장창 따지고 드는데 무슨말을해도 니가 이런 잘못을 했서 그런 거라고 하면 지 기분나뿐건 어찌 보상하냐는 식으로 따지니 말이 안통함의 반복임
어 열받네 니 오늘 죽었다 이런 느낌으로 덤비더라
해결법으론 존나 싸운척하다가 져주면 풀림 내 너덜너덜한 자존심만 남음 ㅜㅜ
예전에 우리가게에 전화와서 다짜고짜 화내면서 물건 잘못 보냈다고 따지는 젊은 여자가 있었음.
포장 주문건 이었고 그여자가 말한 물건은 버젓이 가게에 있었음. 찾아간적이 없는거지 또 그시간대에 포장 주문이라곤 그거 하나 뿐이어서 헷갈릴 일도 거의 없었어
오신적 없다 물건 안가져 가셨다 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ㅆㄴ이 점점 화만내고 사람 말을 들을 생각을 안하더라
한참을 실랑이 끝에 우리가 죄송하다 물건 보내 드리겠다 하고 전화 끊었는데
잠시후에 다시 전화 와서 죄송하다고 하더라
남편이 우리집에서 한 20m쯤 떨어진 다른 가게에서물건 가져 간거였어
두가지가 섞인 타입도 있다 진짜 골아픔
압도적인 피지컬 앞에서는 별말 안합니다. 겪어봐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