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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우리 토끼 침대로 쓰게
꽃좀 포장해줘봐요
명절에 애들 한복입혔다가 환불한다는 진상 생각난다
예전 마트에서 일할 때 라면 한박스를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바꿔 달라고 해서 보니까 구입 한지 반년이 넘은 걸 들고 온 진상이 있었지 ㅋㅋㅋㅋ
그건 그냥 놈친미 이네
당일 꽃시장에서 사온 꽃인데 시들어 보인다 생각하는 건 아마 돌세토 같은 빈티지한 꽃들을 보고 하는 소리 같음.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시든 것처럼 보일 순 있긴 함
환불은 진짜 시바 인간이 밉다...
수능 지나고 도시락통 반품때리는 썰이나 이런 꽃집 썰 같은거 보면 장사는 정말 힘든 영역인 것 같다는 생각만 든다
꽃 비싸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