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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제목만 자극적이고 실제로는 빵먹는거 발견해서 놀라면서 말리다가 사고난거 아님?
폐쇄병동에서 각 잡고 환자 패다가 걸렸다는데
와 간호사 말 안들으면 개쳐맞는게 리얼이었다니
간호사 아니고 보호사
보호사가 왜 파괴를 하고 지1랄이여;;
병원 원장은 대부분의 사실을 인정하면서 "가해자에 대해선 옹호할 마음이 없다. 환자 주치의로서 조그마한 사건이라도 보호자들에게 다 말씀드리는 게 원칙인데 그 부분을 인지 못 했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보호사는 경위서에 "제압하기 위해서 무릎으로 눌렀을 뿐이다. 잘못한 게 없으니 반성할 필요도, 사과할 필요도 없다"고 했다. A 씨는 "현재까지 어떠한 (사과) 연락도 받지 못했다. 보호사를 폭행죄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분노했다.
https://v.daum.net/v/20250110094907110
보호사는 퇴사함 징계로 퇴사한 건 아님
그냥 배개로 후려패는데?
근데 진짜 말리기 되게 힘들겠다.
보통 말려야 할 정도면 고집 있는데다, 내 몸은 의사보다 내가 더 잘알아! 이런 마인드인 경우가 많아서.. 힘으로 말리면 저렇게 부러지잖아
옛날 약이 없던 시절은 온니 식이요법으로 해야 해서 이해(?)하지만,
요즘은 약이 좋아서 빵 정도로 크게 문제도 안 되는데...
뭔 개소리야
당뇨환자가 뭔 당을 먹지 마 ㅋㅋㅋ
당 안먹고 약만 먹으면 되려 저당쇼크온다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