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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시청자가 바라건 GOD 육아일기마냥 공감할수 있는 그런 거였는데.
광고판뿐이 안되니 걍 안보게되지. 나혼산도 그런덕에 시청층 아에 바꼈고
애초에 저 육아예능은 다른 나라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인기있는거라 더 이해가 안됨
슈돌 프로그램 취지는 연예인 아빠들이 육아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남성의 육아참여 및 육아휴직 독려 어쩌구 이런거였는데
그거 시즌 반년도 안돼서 걍 연예인 2세 덕질로 변질됐지
솔직히 말해서 애초에 만들면 안되는 예능이었음
육아 예능은 god의 육아일기 정도가 나았던 거 같긴 해
몇번을 봐도 이부분에서 씁쓸해짐
누구나 우리 가족 우리 아이한테
더 넓고 반듯한 집에서 여유로운 생활을 하게 해주고 싶을텐데..
저출산에서 상당부분 차지하는게 이부분일거라 생각함
특히나 어느정도 잘사는 사람들의 기준선에선 출산율이 올랐다는 것만 봐도..
내가 먹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면 그냥 대리만족이라면서 볼텐데
자기 자식에게 해주는 거면 확실히 보는 시각이 달라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