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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고통은 예술을 발전시킨다
창작은 고통! 고통을 주면 창작을 할수있어요!
근데 가사가 미쳤기는함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미쳤다 진짜
노벨문학상 수상한 한강작가 심금을 울릴 정도의 명곡이라
이건 최소 이별 3번 정도는 더 해야한다.
두 노래 다 진짜 좋음...
특히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는 진짜 겨울밤에 듣고 있으면 감성 미쳤어
너네 그러다간 이찬혁이 사이버불링 비난하는 힙합 쓴다
그건 그거대로 좋은데........
어!느새 부터! 힙!합! 은 안멋져!
두번 더 차이면 다만세급 차기 민중가요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거 윤종신 아내 썰 생각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