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T-Veronica | 25/01/10 | 조회 109 |루리웹
[23]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5/01/10 | 조회 47 |루리웹
[7]
토나우도 | 25/01/10 | 조회 68 |루리웹
[10]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01/10 | 조회 107 |루리웹
[11]
사신군 | 25/01/10 | 조회 26 |루리웹
[32]
갓지기 | 25/01/10 | 조회 35 |루리웹
[27]
흔들리는꽃들속에서네샴푸향이느껴 | 25/01/10 | 조회 25 |루리웹
[21]
사신군 | 25/01/10 | 조회 21 |루리웹
[7]
긴박락 | 25/01/10 | 조회 32 |루리웹
[10]
도미튀김 | 25/01/10 | 조회 23 |루리웹
[18]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5/01/10 | 조회 5 |루리웹
[24]
소린이광광우러욧 | 25/01/10 | 조회 26 |루리웹
[17]
니니아 | 25/01/10 | 조회 151 |루리웹
[1]
루리웹-1683492117 | 25/01/10 | 조회 64 |루리웹
[8]
끼꾸리 | 25/01/10 | 조회 56 |루리웹
댓글(8)
납치해
길냥이가 아니라 외출냥 인가 엄청 토실해
턱결이 곱고 배때기가 뚠뚠한거보니 집나간거 아닌가
귀 짤린 거 보니 길냥이 같기도 하고
이거 23년에 찍은 사진인데 찍고 나서도 동네에 종종 보이더라
요즘엔 안 보이는 거 보니 누군가 데려간 듯
막짤은 합성같이 나왔는데 뭔가
내가 거주하는 사택의 고냥이는 날 스토킹함
이렇게 느긋하게 있는 녀석 새벽 4시에 화장실 갈려고 문을 여니까 문 앞에 기다리고 있음
시발 냥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