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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빡침을 온몸으로 표현
헤이 맨 언제까지 그렇게 꿍할건데~?
아 이제 맨이 아닌가?
산책가자하고 중성화 수술 끝내고 돌아오는데 주인이 어차피 데려올 암컷도 없었어 뽕알아 기분 풀어 브로 이러는거 같음
"너... 집에 가서 봐... 오늘 니 이불에 쉬할거다...
저러고 산책도 시켜줬음 풀렸을듯 ㅋㅋㅋ
개껌이라도 하나 꺼내줘라 쮸인!!!
사탄은...주인놈이다! 라고 발광하는중
진짜 갈곳없는 분노를 온몸으로 표출하네 ㅋ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