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듐과제리 | 17:47 | 조회 31 |루리웹
[6]
가루부침 | 17:41 | 조회 108 |루리웹
[9]
도르마무소이 | 17:41 | 조회 95 |루리웹
[4]
멍-멍 | 17:37 | 조회 59 |루리웹
[15]
UniqueAttacker | 17:42 | 조회 119 |루리웹
[24]
불멸의아스카 | 17:43 | 조회 60 |루리웹
[9]
멍-멍 | 17:41 | 조회 66 |루리웹
[12]
사오리theDJ | 17:37 | 조회 31 |루리웹
[17]
끼꾸리 | 17:42 | 조회 19 |루리웹
[12]
루리웹-1513053774 | 17:37 | 조회 66 |루리웹
[21]
무관복 | 17:41 | 조회 12 |루리웹
[17]
루리웹-9580064906 | 17:40 | 조회 85 |루리웹
[31]
도르마무소이 | 17:37 | 조회 67 |루리웹
[9]
captainblade | 17:33 | 조회 50 |루리웹
[52]
루리웹-5413857777 | 17:38 | 조회 82 |루리웹
댓글(15)
왜 안도망가???????
저 정도면 도망가기 늦은거 같기도 한데
모름 설명없이 본문영상이랑
내가 단 댓글 영상들 유게에 올라오더라
못도망가
바람이 많이 분다더니 진짜 많이부네...
처음봤을때 ai인줄 알앗음
이런 현상 때문에 머지않아 멸망의 징조라고 세대주의 기독교계에서 얘기하는 듯
화염 바람이 부는 건가...
뭐 저정도면. 집을 나무로 짓냐 콘트리트로 짓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것 같다.
오래 버텨봐야. 그 전에 소화 작업에 시작도 못할것 같아서.
내가 속초에서 저거 봐써 개무섭
주지사는 왜 소방 예산을 삭감했을까
지금 교포 지인 얘기 들어보니 부촌일대가 불타고 있는거라는데 ㄷㄷ
..ㄷㄷㄷ. 이런건 영화에서만 봤으면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