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4:55 | 조회 0 |루리웹
[4]
쌈무도우피자 | 14:55 | 조회 0 |루리웹
[15]
사신군 | 14:53 | 조회 0 |루리웹
[5]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4:47 | 조회 0 |루리웹
[12]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4:53 | 조회 0 |루리웹
[19]
AKS11723 | 14:53 | 조회 0 |루리웹
[36]
베트남 농부 | 14:52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5864576488 | 14:50 | 조회 0 |루리웹
[13]
밤끝살이 | 14:46 | 조회 0 |루리웹
[18]
듐과제리 | 14:50 | 조회 0 |루리웹
[8]
황금달 | 14:48 | 조회 0 |루리웹
[22]
지구별외계인 | 14:48 | 조회 0 |루리웹
[42]
루리웹-3674806661 | 14:50 | 조회 0 |루리웹
[21]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4:48 | 조회 0 |루리웹
[22]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4:43 | 조회 0 |루리웹
댓글(5)
톱밥이면 그 나무 갈아만든 가루를 음식에 쳐 넣었다는거?
예.전통적인 첨가품이었습니다.
톱밥을 섞옸다고는해도 대공황이라고 할 정도로 힘든 상황에서 고기를 퍼먹고 있었던거보면 솔직히 배가 불러보이는 소리긴해 ㅋㅋㅋㅋㅋ
누군 야채조차 음식물 쓰레기에서 건져올려서 끓여먹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