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루리웹-아무튼긴숫자 | 13:19 | 조회 77 |루리웹
[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3:02 | 조회 19 |루리웹
[3]
토나우도 | 13:17 | 조회 62 |루리웹
[3]
빡빡이아저씨 | 13:17 | 조회 114 |루리웹
[6]
파테/그랑오데르 | 13:15 | 조회 72 |루리웹
[10]
이짜슥 | 13:16 | 조회 37 |루리웹
[7]
평면적스즈카 | 13:13 | 조회 52 |루리웹
[5]
파테/그랑오데르 | 13:13 | 조회 15 |루리웹
[12]
갱생중인닉네임 | 13:13 | 조회 105 |루리웹
[14]
부분과전체 | 13:12 | 조회 38 |루리웹
[15]
이세계패러독스 | 13:10 | 조회 45 |루리웹
[26]
빡빡이아저씨 | 13:12 | 조회 27 |루리웹
[17]
파테/그랑오데르 | 13:10 | 조회 57 |루리웹
[15]
ideality | 13:10 | 조회 95 |루리웹
[7]
Acek | 13:03 | 조회 51 |루리웹
댓글(4)
진짜 저런 전개야말로 뻔하지만 언제봐도 감동적인 맛이 있음..
발파레파 로봇물 빌런중 제일 개졸렰한 븅신년
하지만 완전 소멸때는 의외로 덤덤히 받아들이는 묘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