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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출판계의 스팀
문화 콜렉터.
읽어도 기분이 좋고, 책장에 있어도 기분이 좋음.
북호더?
데코용으로라도 사주면 고마워
책 산 사람.
정답이다 냥식아
너무 정확한 정답에 선생님의 티셔츠가 또 찢어지고 말았잖니
그치만 호건 선생님은 인종차별로 팬들한테도 야유받을정도로 나락가버렸읍읍
작가: 제 아침밥을 빚졌나이다
스팀은 게임을 사놓고 라이브러리를 감상하는 게임이다
문화기부꾼
날-리지 오우너
장서가랑 독서가는 좀 다르긴 하지
어느쪽이건 좋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