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페퍼루스 | 05:58 | 조회 103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6:00 | 조회 88 |루리웹
[6]
카토야마 키코 | 05:50 | 조회 94 |루리웹
[4]
도미튀김 | 05:53 | 조회 125 |루리웹
[2]
루리웹-6308473106 | 05:46 | 조회 66 |루리웹
[7]
최전방고라니 | 05:49 | 조회 90 |루리웹
[6]
Wa!SANs! | 05:37 | 조회 119 |루리웹
[7]
카토야마 키코 | 05:19 | 조회 21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5:11 | 조회 77 |루리웹
[2]
히틀러친구아돌프 | 03:12 | 조회 58 |루리웹
[0]
저막만 | 04:14 | 조회 49 |루리웹
[9]
Cortana | 05:12 | 조회 110 |루리웹
[6]
루리웹-8300100339 | 04:50 | 조회 66 |루리웹
[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5:02 | 조회 95 |루리웹
[6]
후방 츠육댕탕 | 05:07 | 조회 42 |루리웹
댓글(19)
근데 저런식으로 칼질 맘대로 하다
봉합이 불가능할정도로 크게 다치는 사람 많았음
어릴적에 엄마한테 빡세게 혼나면서
칼쓰는 법 배워야 됨
얼마전에 조금 좋은 식칼을 써봤는데 힘이 조금실리면 손가락정도는 어렵지 않게 잘리겠던데
집에서 쓰는 칼은 그래서 날 너무 안세우고 쓰는게 좋다는 말이 있지
고기같은거 썰때만 따로 좀 갈던지
피부 한덩어리가 걍 썰리뻔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