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치르47 | 02:13 | 조회 28 |루리웹
[10]
한우대창낙지덮밥 | 02:09 | 조회 7 |루리웹
[9]
뭘쳐다봐유게뤼 | 02:01 | 조회 79 |루리웹
[1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2:09 | 조회 92 |루리웹
[5]
c-r-a-c-k-ER | 02:07 | 조회 22 |루리웹
[18]
페이트 T.하라오운 | 02:10 | 조회 19 |루리웹
[4]
BlueBeing | 02:07 | 조회 9 |루리웹
[6]
치르47 | 01:57 | 조회 13 |루리웹
[13]
화화 | 01:58 | 조회 75 |루리웹
[16]
오야마 마히로 | 01:55 | 조회 39 |루리웹
[11]
새로운 본도르드 | 01:52 | 조회 14 |루리웹
[16]
쿠메카와 미스즈 | 01:57 | 조회 61 |루리웹
[9]
사신군 | 01:47 | 조회 67 |루리웹
[3]
루리웹-1930751157 | 01:57 | 조회 42 |루리웹
[3]
용융용융용융용융 | 01:42 | 조회 64 |루리웹
댓글(6)
거부하기 어려운 많은 돈 앞에서는 다짐도 사라진다.
연기파 배우감이 분명하다
아 힘들게 라면하나로 하루에 2끼 먹는걸 못하는거지 돈도 받고 라면도 먹는거면 당연히 하지~
근데 공감되는게 나 옛날 돈 없을 때 이마트에서 그 돼지찌개 같은거 3천원? 팔거든... 그걸로 3끼 노나 먹고 그랬음 ㅠㅠ 재탕 삼탕해서
배우들이 몸 관리 예민할거 같았는데 라면은 어쩔 수 없구나.
광고비 들어오면 그때의 아픈 기억이 치유될수 있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