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Djrjeirj | 12:14 | 조회 50 |루리웹
[7]
Djrjeirj | 12:16 | 조회 36 |루리웹
[3]
하라크 | 12:20 | 조회 15 |루리웹
[5]
인류악 Empire | 12:21 | 조회 17 |루리웹
[3]
잠만자는잠만보 | 12:35 | 조회 69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13:49 | 조회 64 |루리웹
[5]
히로세군 | 14:05 | 조회 14 |루리웹
[4]
루리웹-1415926535 | 13:55 | 조회 64 |루리웹
[1]
Djrjeirj | 13:56 | 조회 47 |루리웹
[6]
bbs | 13:57 | 조회 59 |루리웹
[13]
평면적스즈카 | 14:00 | 조회 26 |루리웹
[5]
버들곰 | 13:58 | 조회 15 |루리웹
[6]
멍청한루리Ai | 14:03 | 조회 28 |루리웹
[14]
새대가르 | 14:06 | 조회 62 |루리웹
[12]
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 14:06 | 조회 6 |루리웹
댓글(7)
삽을 몸의 일부라 생각하고 렌을 흘려보내서 감싸면
일본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더라. 낙향한 사무라이가 과거의 죄를 속죄하며 수행의 수단으로 혼자 산을 파서 터널을 뚫었다던가 그랬음.
지형보니 뭐 저딴데가 있나 싶더라
사람 억까하려고 만들어졌나 싶은
"산이 내 아내를 죽였으니 나도 산을 죽이고 말겠다!"
딱 하루 일 안 하고 쉬었는데 아들 결혼식 때만 일을 중단했다고
저 정도사연이면 작게는 마을, 크게는 국가에서 손을 써줘야하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