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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Karina | 25/01/24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가뜩이나 기온도 내려가서 추운데, 바람까지 엄청 불고 있음. 내일까지 잘 버텨야지;;;
꽁꽁 얼어붙은 라면 위로 고양이가 걸어갑니다
아 늦었네
왜 내 점심을 밟는거냐 냥식이!
건더기를 던져도 끄떡없습니다
겨울 훈련소 행군 후 육개장라면이 생각나는 군...
스프는 어따팔아먹고 물에 라면 면발만넣고 라면이라고 박박우기면 라면좋아하는 저로선 좀 많이 곤란하오
이제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도 하지 그러냐 ㅎㅎㅎ
오늘 밤 ~ 내일 새벽이 진짜던데
음펨바 효과였나?
오히려 뜨거운 물이 잘 언다는데
지금부터 시작이야 오늘 밤이 고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