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이런건나만볼수없다 | 25/01/09 | 조회 19 |루리웹
[10]
루리웹-9580064906 | 25/01/09 | 조회 23 |루리웹
[12]
토나우도 | 25/01/09 | 조회 37 |루리웹
[10]
Djrjeirj | 25/01/09 | 조회 76 |루리웹
[36]
심장이 Bounce | 25/01/09 | 조회 91 |루리웹
[9]
좇토피아 인도자 | 25/01/09 | 조회 49 |루리웹
[58]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5/01/09 | 조회 45 |루리웹
[18]
파밀리온 | 25/01/09 | 조회 43 |루리웹
[3]
쌈무도우피자 | 25/01/08 | 조회 25 |루리웹
[19]
파테/그랑오데르 | 25/01/09 | 조회 24 |루리웹
[5]
ideality | 25/01/09 | 조회 62 |루리웹
[11]
유리★멘탈 | 25/01/09 | 조회 23 |루리웹
[11]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5/01/09 | 조회 96 |루리웹
[6]
새대가르 | 25/01/09 | 조회 26 |루리웹
[6]
우히히풀향기 | 25/01/09 | 조회 21 |루리웹
댓글(6)
그러면 우리 티비타고 다니는 젠레스존제로 하지않을래?
피로도가 늘어나
폰겜으로 하기엔 손이 많이 가는 장르인걸 느꼈지
오픈월드 게임은 좋아하는데
십덕 오픈월드 겜들은 별루 안 땡기더라고
긴장이 메인인 게임이냐, 이완이 메인인 게임이냐가 중요한거지
장르의 배경 자체는 겹치느냐가 뭐가 중요하다는겨?
야숨 베낀 첫 타자가 나와서 잘 됐고 그걸 베끼면 되지 않을까 하는 사람들도 많이 나왔으니까.
보통 게임이라는게 그렇게 발전해오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