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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오
냐모가 좋았지
부산댁: 아 실패다...
더빙 진짜 좋았는데
성교육이 얼마나 본격적이었는지 치요가 못 알아들을 수준
유카리도 기념비적인게 요즘엔 흔해빠졌지만 좀 맛간 여선생의 원조라고 봐도 됨. 거기다 운전도 못한다면 진짜 빼박
꼴려
그리고 아이들에게 아침에 존경에 찬 눈빛의 인사를 받게된다
원작 초월인지 그냥 한국 애니처럼 느껴질정도의 로컬라이징과 더빙 ㅋㅋ
이건 넷플에 없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