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baddude | 25/01/09 | 조회 54 |루리웹
[10]
이런건나만볼수없다 | 25/01/09 | 조회 58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25/01/09 | 조회 8 |루리웹
[4]
롱파르페 | 25/01/09 | 조회 9 |루리웹
[18]
레보스키돈어딨어 | 25/01/09 | 조회 35 |루리웹
[2]
난니들과달라바늘이아니지 | 25/01/09 | 조회 73 |루리웹
[36]
No130 | 25/01/09 | 조회 90 |루리웹
[10]
LaughManyNope | 25/01/09 | 조회 128 |루리웹
[15]
키리카사마 | 25/01/09 | 조회 85 |루리웹
[18]
아니메점원 | 25/01/09 | 조회 53 |루리웹
[15]
셀레인 | 25/01/09 | 조회 62 |루리웹
[1]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5/01/09 | 조회 31 |루리웹
[31]
가루부침 | 25/01/09 | 조회 68 |루리웹
[9]
루리웹-9580064906 | 25/01/09 | 조회 122 |루리웹
[6]
비취 골렘 | 25/01/09 | 조회 107 |루리웹
댓글(10)
정확하게는 선단공포증
뾰족한 물체를 보면 눈을 찌르는 것 같은 시린 느낌과 함께 거부감이 드는데
대부분 어린시절 예방접종의 추억(?)때문에 주삿바늘이 대상이 되고
심하면 송곳이나 포크, 젓가락, 심지어 테이블 모서리에도 반응을 보임
공중그네 5번째인가 6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인 조폭이 선단공포증 환자
정확하게라면서 왜 첨단이 아니라 선단임
끝이 뾰족한 물건 + 날이 서 있는 물건 합산개념
ㅇㅇ 나도 공중그네 에피소드 생각함
약쟁이 : 아.... 꼴리네....
......척수액을 셀프로 뽑는다고.......;;;;;;;?
......으 진짜 아플거 같다
저거 바늘도 굵어서 상당히 아픈 검사에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