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화화 | 25/01/09 | 조회 157 |루리웹
[16]
루리웹-1098847581 | 25/01/09 | 조회 84 |루리웹
[6]
녹차백만잔 | 25/01/09 | 조회 14 |루리웹
[0]
냐옹캬옹 | 25/01/09 | 조회 38 |루리웹
[6]
라스피엘 | 25/01/09 | 조회 58 |루리웹
[8]
짭제비와토끼 | 25/01/09 | 조회 11 |루리웹
[4]
달콤쌉쌀한 추억 | 25/01/09 | 조회 61 |루리웹
[7]
VICE | 25/01/09 | 조회 90 |루리웹
[7]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5/01/09 | 조회 66 |루리웹
[17]
코로로코 | 25/01/09 | 조회 25 |루리웹
[9]
VICE | 25/01/09 | 조회 45 |루리웹
[6]
_azalin | 25/01/09 | 조회 25 |루리웹
[3]
쥐옥 | 25/01/09 | 조회 51 |루리웹
[14]
지정생존자 | 25/01/09 | 조회 28 |루리웹
[16]
심장이 Bounce | 25/01/09 | 조회 65 |루리웹
댓글(34)
거기서 봐서 뭐해.. 금액 맘에 안든다고 시위할거 아니라면 고이 집으로 가지고 가서 그담에는 씹뜯맛즐 얼마든지 해
우리 아들은 그냥 봉투 주면 봉투째로 자기가 용돈모으는 돈통에 넣고 잊어버림...돈꺼낼 생각도 안하고
그냥 돈통에 쌓아둠....
저런 애도 있고 아닌 애도 있지...
아직 어려서 그러지 않았을까...다음부턴 그러지 말도록 부모가 알려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