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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법 자체는 있음
치료하는 기준도 있고
내가 어제 찾아봤지
꽈추가 작은게
해면체 자체가 작다
해면체 사이즈는 정상인데 항문쪽에 가깝게 위치해있다
두가지인데
둘다 약으로는 힘들지 않나?
키우는 수술의 종류도
1. 요도를 물리적으로 찢어서 키운다
2. 해면체의 위치를 앞으로 빼는 수술을 한다
3. 휴지심같은걸 꽈추에 심는다
이런걸텐데
지 애를 로이더 만들려고 ㄷㄷ
미친 어릴때 고추로 성인됐을때 고추 크기를 가늠할수가 있나
그거 관계있다고하더라
애기때 크면 다 커서도 클 가능성이 크대
아니 나는 성인인데도 ㅂㄱ 전엔 좀 작은편인데 ㅂㄱ후엔 꽤 큰편이라 아기때 어케 알아 그런걸..
어린애면 호르몬 주사로 유의미한 차이를 만들 순 있을 걸?
물론 그로 인한 영향은 내가 의사가 아니니 모름
외부에서 성호르몬 주입해대면 몸이 균형 잡는다고 반대쪽 성호르몬 더 많이 만들고
자기 성별의 성호르몬은 덜 만들게 되어서 근육 키우는 사람들이 부작용 겪는 거 아니었나?
우리애는 거근으로 살게하고싶다
포경이나 시키지마
효과는 있을텐데 부작용이 무섭군
나 어릴때 저걸 맞았어야 했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