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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쉬면서 찍는다 ㅋㅋㅋ
재밌는 오락영화(마라맛 첨가)
아 몰랐나? 나에겐 촬영이 곧 놀이인것을??
일하는게 쉬는 거인 사람이 가끔있음
근데 그게 돈주는 사람이 시킨 대로가 아니라 지 꼴리는대로 만드는 일 같은 거지
이창동 버닝이 벌써 7년전이네 ㄷㄷㄷ
자유로운 영혼의 감독. 배우도 촬영 당일까지 자기 분량이 있는 줄 모르고 대본도 그날 받는다.
마지막 양반 영화찍는 방법 보면 놀이같이 찍긴해
나만의 작은 봉(180cm 이상)
프리랜서인데 어떻게 쉬냐!
쉰다고 해놓고는 고퀄 단행본을 하나 또 그린 사람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