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네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그런 얘기구만...)
"우선 이 집에 '할아버지'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시할 것, 다락에 식사를 꼭 한끼 한끼 바칠 것, 집안에 활짝 웃는 어린애가 있다면 '썩 꺼지거라!'라고 혼낼 것..."
"무셔?!"
[27]
무기력맨 | 18:13 | 조회 20 |루리웹
[3]
빅짤방맨 | 16:09 | 조회 5 |루리웹
[14]
김이다 | 18:11 | 조회 67 |루리웹
[6]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7:45 | 조회 22 |루리웹
[30]
미소노 미카 | 18:10 | 조회 43 |루리웹
[18]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8:09 | 조회 51 |루리웹
[5]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8:07 | 조회 91 |루리웹
[12]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8:06 | 조회 99 |루리웹
[7]
국대생 | 18:04 | 조회 100 |루리웹
[15]
안면인식 장애 | 18:04 | 조회 126 |루리웹
[4]
유자킨 | 17:59 | 조회 18 |루리웹
[12]
끼꾸리 | 18:02 | 조회 10 |루리웹
[19]
루리웹-9618013510 | 18:03 | 조회 82 |루리웹
[20]
듐과제리 | 18:02 | 조회 72 |루리웹
[9]
연초아 | 17:50 | 조회 30 |루리웹
집안 어르신을 없는사람 취급하며 독자를 밖으로 내쫒는 악마의 집안
어린아이 : 나 투자 잘해! 지금이 2015년이지? 비트코인이라는게 있는데...
할머니 : 히이익 투자귀신이다! 썩 꺼지거라!
아 그거 막내 삼촌인가보다...
???: 유폐방에 있는 사람과는 대화말고, 하루에 2번 식사를 넣어줘라.
단무지랑 간장은 빼고 군만두만
무시당하는 할아버지, 히키코모리 삼촌, 학대당하는 조카....
끔찍한 집안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