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네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그런 얘기구만...)
"우선 이 집에 '할아버지'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시할 것, 다락에 식사를 꼭 한끼 한끼 바칠 것, 집안에 활짝 웃는 어린애가 있다면 '썩 꺼지거라!'라고 혼낼 것..."
"무셔?!"
[4]
사신군 | 20:24 | 조회 50 |루리웹
[6]
화화 | 20:25 | 조회 65 |루리웹
[21]
정체불명1 | 20:25 | 조회 96 |루리웹
[10]
타이탄정거장 | 20:18 | 조회 23 |루리웹
[31]
게데베데 | 20:17 | 조회 47 |루리웹
[20]
죄수번호-비둘기 | 20:20 | 조회 23 |루리웹
[35]
루리웹-9580064906 | 20:20 | 조회 40 |루리웹
[15]
파테/그랑오데르 | 20:17 | 조회 34 |루리웹
[18]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0:17 | 조회 28 |루리웹
[2]
고양이깜장 | 19:30 | 조회 89 |루리웹
[1]
루리웹-2292235296 | 17:21 | 조회 145 |루리웹
[8]
심장이 Bounce | 20:09 | 조회 54 |루리웹
[18]
aespaKarina | 20:06 | 조회 110 |루리웹
[20]
쌈무도우피자 | 20:12 | 조회 13 |루리웹
[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0:04 | 조회 44 |루리웹
집안 어르신을 없는사람 취급하며 독자를 밖으로 내쫒는 악마의 집안
어린아이 : 나 투자 잘해! 지금이 2015년이지? 비트코인이라는게 있는데...
할머니 : 히이익 투자귀신이다! 썩 꺼지거라!
아 그거 막내 삼촌인가보다...
???: 유폐방에 있는 사람과는 대화말고, 하루에 2번 식사를 넣어줘라.
단무지랑 간장은 빼고 군만두만
무시당하는 할아버지, 히키코모리 삼촌, 학대당하는 조카....
끔찍한 집안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