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달콤쌉쌀한 추억 | 25/01/09 | 조회 60 |루리웹
[7]
VICE | 25/01/09 | 조회 89 |루리웹
[7]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5/01/09 | 조회 66 |루리웹
[17]
코로로코 | 25/01/09 | 조회 25 |루리웹
[9]
VICE | 25/01/09 | 조회 45 |루리웹
[6]
_azalin | 25/01/09 | 조회 25 |루리웹
[3]
쥐옥 | 25/01/09 | 조회 49 |루리웹
[14]
지정생존자 | 25/01/09 | 조회 28 |루리웹
[16]
심장이 Bounce | 25/01/09 | 조회 65 |루리웹
[30]
루리웹-8884364089 | 25/01/09 | 조회 38 |루리웹
[3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1/09 | 조회 8 |루리웹
[1]
REtoBE | 25/01/09 | 조회 38 |루리웹
[5]
호시마치 스이세이 | 25/01/09 | 조회 71 |루리웹
[13]
얼큰순두부찌개 | 25/01/09 | 조회 38 |루리웹
[12]
스피드 킹 | 25/01/09 | 조회 4 |루리웹
댓글(13)
낭만있다,
낭만 얼어죽겠다 ㅋㅋㅋ
저런데 살면서도 고슴도치 사는거 보면 진짜 인생 즐기나봄 ㅋㅋ
내가 저런 곳에서 살고 있으면 자존감 바닥칠 거 같은데
집은 뭐 어쩔 수 없다쳐도
버너는 무슨 고대 유물이냐 ㅋㅋㅋㅋ
난방이 잘되나? 저런 곳은 토종 고슴도치 기르는게 더 어울릴것 같은데 ㅋㅋ
고슴도치 고기줘서 입맛들이면 나중에 자기새끼도 걍 꿀떡꿀떡 먹어버리는데
90년대 이후 본적이 없는 인테리어인데..어후..
이런거 볼때마다 아직도 멀었구나 생각이 듬
과거 자료 같은데
오늘 자료라는게 무섭다
이정도면 그나마 나은게...난 싱크대 뒤에 대변기가 칸막이 없이 있는 곳도 봐가지고...
가격 엄청 쌌는데, 내가 비참해질것 같단 생각부터 들었음
버너를 어떻게 써야 저 ㅈㄹ이 되냐
야외에서 캠핑용으로 이슬 맞고 비 맞고 하면서 한 7년 쓴것도 저렇게 안됬는데
90년대 초반
달동네 살던 우리집이 저런 느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