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에 350배
143만엔 (1300만원)이
5억엔(46억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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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팔고 어떻게 참았지
사실 엔비디아 하는거보면 홀딩하는 사람이 더 많긴해;
11년도면 저 이후에 AMD한테 한번도 그래픽카드 1위 자리를 뺏기지 않은것도 있고, 어쨋든 떨어지지 않을 것 같다는 확신은 계속 줬으니까.
지속적으로 품절주였고 주가가 이만큼이나 지속적으로 올랐다는건 홀딩 스톡이 그만큼 많았다는 뜻이기도 하고
와.. 미친..
야수의 심장
캬 존버 대성공이다
저건 참은게 용하다...
분명 중간 중간에 여기가 고점이다 싶었을텐데
와... 존버 희망편이네
근데 저정돈 주작하기 쉬운거 아냐? 계좌 래봤자 이미지 걍 조작하면 되고
안 팔고 참은 게 진짜 대단하다
엔비디아가 액면 분할 좀 여러번 했는데 저 사람은 운이 좋군
코인 떡락하고 엔비디아도 가망없다 했을때 내가 손절함
버티는것도 능력이다
캬~ 부럽다..
저걸 안팔고 버티다니 진짜 어마무시하게 대단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