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페렛 | 01:42 | 조회 12 |루리웹
[16]
루루쨩 | 01:58 | 조회 240 |루리웹
[12]
느와쨩 | 01:56 | 조회 75 |루리웹
[6]
후방 츠육댕탕 | 01:39 | 조회 26 |루리웹
[3]
후방 츠육댕탕 | 01:50 | 조회 140 |루리웹
[4]
후방 츠육댕탕 | 01:44 | 조회 79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1:43 | 조회 104 |루리웹
[1]
네모네모캬루 | 01:33 | 조회 71 |루리웹
[8]
あかねちゃん | 01:33 | 조회 107 |루리웹
[10]
멍-멍 | 01:48 | 조회 57 |루리웹
[0]
루리웹-381579425 | 00:36 | 조회 54 |루리웹
[4]
후방 츠육댕탕 | 01:33 | 조회 61 |루리웹
[15]
삐삐비익삐락호 | 01:37 | 조회 44 |루리웹
[8]
SwordofJustice | 01:04 | 조회 83 |루리웹
[5]
이거보는사람다행복해라 | 01:35 | 조회 111 |루리웹
댓글(9)
강아지를 너무 잘알아서 저러는거잖아
배까고 잤다는 점에서 이미 쟤는 최상의 행복감을 맛본거야
우리집 개도 가끔 저렇게 자는데 볼때마다 어이없음
내 배게인데
아기 댕댕이가 놀랏나보네
밥먹고 긴장풀려서 바로 비개 베고 자는거보면
너무 사람같아 자는데;;;
이건 프로필잘라서 올렸네
누구 홍보 짤인가?
저러고 잤다는건 불안감 1도 없이 편안하다는거
보통 처음 온날 낯선 냄새때문에 하루종일 낑낑 거리는데 대단한거
배깔 정도면 나름 편안하다는거니 좋은거 아닌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