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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근데 또 어떻게든 살아는 진다
늙어서 파지 주울 힘이라도 남으면 다행
막상 시간지나면 저렇게 가방메고 다니는것조차 럭셔리한 삶이었고
그래도 공부는 싫긴함 ㅋ
막상 본인도 저 지하철타는 사람들중 하나로 들어가면 딱히 럭셔리감 체감도 없음 취준생이었을때나 가장 빛나보이던 사람들이지
백수로 지내면...
저 생활이 그리워짐....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