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 죽여도 5년이면 되는 나란데
유치원생 소리 들어도 내 새끼 목숨 보호하는 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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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안 먹을 것 같으면 스스로 밸런스패치
여차하면 느그아들 시체치우라는 나라에서 저건 자식보호일듯
군대 사고 보면 이게 맞다
걱정되는건 알것는데 저건 좀 다른차원인거같은데
하지만 오죽하면 저러겠냐가 허용되는게 군대...
저 부모님 오지랍이 대학, 회사 아무대도 좋은 소리 못듣는데 군대는 진짜 기존 찐빠가 너무 심해도 심했음...
뭔 얘기 인지 알겠음. 그렇지만 군대 돌아가는 꼴을 보면, 저렇게 해야하는게 또 맞다고 생각함.
일단 군대는 패고봐야하는 집단이 맞음
여담인데, 나는 군 간부 출신임. 군대에서 상급자, 상급부대 한테 저 조치결과 보고하라 소리를 정말
신물 나게 들어봤음.
이제 본인들이 그런 소리를 듣고 있구만 그래
진짜 요즘 경찰, 육군 꼬라지 보면 명예가 밑바닦으로 추락해서 좋게 못봐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