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미국 '주지사' 까지 축전을 보내는 가문 대경사류 甲 +80 [24]

댓글(24)

• 데스티니MK101/07 답글달기

  헤비 오브젝트에서 비슷한거 본거 같은 기분이;;

• 황금달01/07 답글달기

  할아버지 아버지 오빠 : 남편을 죽이겠다, 그것이 누구라고 해도!!

• 팔란의 불사군단?01/07 답글달기

  사이퍼즈 프리츠가문인가
  
  이제 가주가 상체실험 당하고 트럼프 암살성공해서 치매오는거임?

• 레식시즈의정상화01/07 답글달기

  쩐다

• 루리웹-850761628201/07 답글달기

  저집에 샷건 많이 팔리겠네 이제

• 나난나는야01/07 답글달기

  집안마다 그런게 있나봄
  울집 친인척들도 90%는 남자. 지금 조카들 모두 아들.
  저쪽집처럼 딸이 아예없는건 아닌데, 딸이 어쩌다가 한명. 귀함.
  과거 남녀차별 심하던 시절에도 울집가문은 딸은 사랑받고 자랐단 얘기가....

• Louri01/07 답글달기

  반대로 폴란드에는 10년만에 태어난 남자아이가..

• 죄수번호-74570504401/07 답글달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자원재활용01/07 답글달기

  약한 여자들이엿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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