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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차가 저꼴인 시점에서 이미 답 나오는것.
*나라는 저이후 2학년때 무조건 체육선생님 차 탔다.
제일 작은 2명이 위험한 곳에..
"부산댁 언니..저 너무 무서워요.."
"개안타..내가 옆에 같이 있다 아이가? 내가 지켜주께..덜덜덜."
뭐야 누가 내 머릿속에 더빙 켜놨어?
그 후 부산댁은 복수를 위해 칼을 가는데..
어머 이게 접혀있었네?
(도착지에서 백비러를 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