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보추의칼날 | 18:28 | 조회 41 |루리웹
[5]
리치왕 | 18:27 | 조회 84 |루리웹
[6]
루리웹-8253758017 | 18:28 | 조회 96 |루리웹
[5]
루리웹-8253758017 | 18:26 | 조회 35 |루리웹
[6]
Pierre Auguste | 18:20 | 조회 76 |루리웹
[21]
레식시즈의정상화 | 18:24 | 조회 28 |루리웹
[11]
리네트_비숍 | 18:21 | 조회 67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18:21 | 조회 53 |루리웹
[10]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18:18 | 조회 92 |루리웹
[6]
루리웹-36201680626 | 18:09 | 조회 12 |루리웹
[13]
AquaStellar | 25/01/07 | 조회 29 |루리웹
[24]
대지뇨속 | 18:21 | 조회 25 |루리웹
[45]
바코드닉네임 | 18:18 | 조회 71 |루리웹
[11]
루리웹-56330937465 | 17:07 | 조회 110 |루리웹
[7]
루리웹-5994867479 | 18:08 | 조회 62 |루리웹
댓글(8)
저 할머니 드립 거르고 가도 존나 멋있는게 비녀에서 은장도 뽑는거 예상도 못했음
시발 일꾼놈들도 설마 비녀가 칼이겠어 하면서 터치 못하고 넘어감 ㅋㅋㅋ
ㄹㅇ 시즌3에서 이게 조커가 되 줄 거임ㅋㅋㅋ
50년전만해도 혼수할때 필수품으로 당연한거였다고함. 나이 좀 있으신 할머니들 하나씩 갖고있을걸?
솔직히 3부에서 클리셰 파괴로 홀로 생존하고 복수자 될 거 같음.
아들을 지키키 위해 비녀칼을 뽑아든 강금자여사
ㅋㅋㅋㅋㅋㅋ
진짜 OX의 밤에 공격하러 온 놈들 역으로 멱따버린거 아녀 ㄷㄷㄷ
이런캐릭터들 만들어놓고 마지막에 군필자아니면 취급안해줘서 묻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