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형이야형 | 11:18 | 조회 42 |루리웹
[35]
돌아온노아빌런 | 11:40 | 조회 78 |루리웹
[20]
루리웹-1930263903 | 11:29 | 조회 60 |루리웹
[13]
루리웹-9135322191 | 11:36 | 조회 13 |루리웹
[64]
ideality | 11:39 | 조회 97 |루리웹
[1]
루리웹-28749131 | 11:37 | 조회 67 |루리웹
[7]
사신군 | 11:34 | 조회 108 |루리웹
[13]
도미튀김 | 11:36 | 조회 74 |루리웹
[5]
루리웹-9580064906 | 11:32 | 조회 14 |루리웹
[12]
목욕탕의 블랙홀구멍녀 | 11:31 | 조회 225 |루리웹
[20]
검은투구 | 11:33 | 조회 143 |루리웹
[1]
루리웹-4978494656 | 25/01/20 | 조회 73 |루리웹
[38]
예스교미 | 11:27 | 조회 103 |루리웹
[16]
루리웹-2637672441 | 11:23 | 조회 196 |루리웹
[15]
오미자만세 | 11:23 | 조회 83 |루리웹
댓글(8)
저 할머니 드립 거르고 가도 존나 멋있는게 비녀에서 은장도 뽑는거 예상도 못했음
시발 일꾼놈들도 설마 비녀가 칼이겠어 하면서 터치 못하고 넘어감 ㅋㅋㅋ
ㄹㅇ 시즌3에서 이게 조커가 되 줄 거임ㅋㅋㅋ
50년전만해도 혼수할때 필수품으로 당연한거였다고함. 나이 좀 있으신 할머니들 하나씩 갖고있을걸?
솔직히 3부에서 클리셰 파괴로 홀로 생존하고 복수자 될 거 같음.
아들을 지키키 위해 비녀칼을 뽑아든 강금자여사
ㅋㅋㅋㅋㅋㅋ
진짜 OX의 밤에 공격하러 온 놈들 역으로 멱따버린거 아녀 ㄷㄷㄷ
이런캐릭터들 만들어놓고 마지막에 군필자아니면 취급안해줘서 묻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