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2:54 | 조회 73 |루리웹
[20]
쿱쿱이젠 | 12:55 | 조회 67 |루리웹
[21]
행복한강아지 | 12:52 | 조회 60 |루리웹
[22]
보추의칼날 | 12:52 | 조회 12 |루리웹
[19]
행복한강아지 | 12:50 | 조회 151 |루리웹
[7]
루리웹-9933504257 | 25/01/22 | 조회 42 |루리웹
[57]
루리웹-28749131 | 12:51 | 조회 115 |루리웹
[19]
평안남도 토레스 | 12:48 | 조회 70 |루리웹
[2]
빡빡이아저씨 | 12:46 | 조회 102 |루리웹
[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2:43 | 조회 162 |루리웹
[7]
lilli!!IIi!!lI | 12:46 | 조회 48 |루리웹
[12]
리스프 | 12:43 | 조회 41 |루리웹
[8]
루리웹-9504180224 | 12:21 | 조회 70 |루리웹
[13]
코가네이 니코 | 12:30 | 조회 109 |루리웹
[8]
못배트 | 25/01/22 | 조회 76 |루리웹
댓글(8)
지는 장갑 끼고 뒤에 병사는 맨손이네. 나약한 놈
권력은 총부리에서 나온다
한창 할때지
1만 장병을 위해 총대를 매라
군복봐라 언제적이여 ㅋㅋ
상말에 저사람이 사단장이였는데 나름 주말마다 병사들이랑 어울리고 겨울때 밤에 호빵이랑 커피도 들고 근무서는 애들한테 나눠주기도 했음. 저사람때 싸이가 이등병으로 울부대 왔었는데 김장훈이랑 얘기해서 부대 개방 행사도 하면서 나름 덕분에 군생활 재밋게했지. 52사단 이였음. 연정훈은 연대 소속이였고
엇
엇서섯섯
위에서 한말 취소
이미 늦었다 핫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