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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고양이는 서열 높은애가 핥아주는거 아니였어?
많이 좋아하면 애정의 의미로 햝아줌
얼굴에 츄르 발랐나 싶은 생각을 떠올린 나
나는 너무 어른이 되어버렸어....
저것도 신뢰도를 더 쌓아야 어느정도로 핥아야 쓸리는게 덜아픈지를 암
자기 전에 로션 바르면 그거 다 빨아먹을 기세로 핥아줌 ㅋㅋㅋ
에? 바선생 아니었어? 온갖 벌레를 선물하던데
고양이의 혓바닥엔 가시가 있다...
저거 진짜 따가움 ㅋㅋㅋ
저거 맛보는거야..
배만지는게 아니었다니
이것도 고양이의 신뢰도가 높을때 한다고 들은거 같음
따가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