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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성주 참외는 전국 70퍼가 성주다 그리거 나는 성주이가이다
천도 복숭아 카르텔도 들어 봤음
창문 열면 복숭아 라고 하더라
곶감.. 홍시.. 주산지가 전부 다른게좀
우리 시골에도 감 매실나무는 있어..
대저 토마토
전주도 비빔밥 굴러다니면 좋겠당
시골 지나가면 심어둔 감나무에 감이 많이 열렸는데
인구가 줄어서 빈집이나 놀린 밭에 열린거 누가 ㄸㅁ지도 않더라 단감이 홍시처럼 익을 때까지 그대로 있더라고
홍시품종도 누가 안 따가니까 붉게 익은게 그대로...
상주 곶감 카르텔 맛좀 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