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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기 존나 쌔고 이쁜 원영쨩.. 멋잇다
소녀여, 넌 여신을 영접할 준비가 안 되어있구나
동술을 사용하는건가..
나도 여자애들이 눈만 마주치면 울던데!!
나도 장원영이었구나!!
나 원…
미지에대한 공포를 보면 다들 무서워하잖아!
파이팅!
장판파가 아니라요?
장원영씨 무서운사람이네
어.. 음 ㅋㅋㅋㅋㅋㅋ
음습한 그건 아니라 다행인가..
"원영님이 날 보셨어!"같은거야?